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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 토트넘

전체 5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4-13

[오피셜]'손흥민 수상 불발' 토트넘 박살냈던 풀럼 골잡이, EPL 3월 이달의 선수 선정…감격의 눈물 주르륵

'캡틴쏜' 손흥민(토트넘)이 시즌 두 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 불발됐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풀럼 스트라이커 호드리구 무니스가 2023~2024시즌 3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무니스는 3월 한 달간 4골 1도움을 폭발하는 맹활약을 통해 생애 첫 EPL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브라이튼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3-0 승리를 이끈 브라질 출신 공격수는 손흥민이 활약한 토트넘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3-0 승리에 기여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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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21

토트넘, 눈물의 '폭탄 세일' 들어가나...나폴리 "50%보다 더 깎아줘"

토트넘 홋스퍼가 '문제아' 탕귀 은돔벨레(27, 나폴리)를 처분할 수 있을까. 방법은 오직 특가할인뿐이다.'풋볼 이탈리아'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일 마티노'를 인용해"나폴리는 오는 여름에 은돔벨레를 완전 영입하지 않고 그를 토트넘으로 돌려보낼 생각이다. 그러나 3000만 유로(약 420억 원)보다 낮은 이적료로그를 영입하기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은돔벨레는 지난 2019년6200만 유로(약 869억 원), 옵션 1000만 유로(약 140억 원)에 달하는 구단 역대 최다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러나 그는불성실한 태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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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1

포포투 "포체티노 토트넘 복귀, 눈물로 끝날 것"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토트넘의 재회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경질설이 불거지고 있다. 히샬리송의 '작심 인터뷰'가 기폭제가 됐다. 히샬리송은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를 통해 "형편없는 시즌이다. 나는 경기에 더 나서고 싶다. 콘테 감독의 선택을 이해할 수 없다. 콘테는 오늘 나를 다시 벤치에 앉혔다. 어제는 나를 선발로 테스트했으나 또 벤치였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이후 선수단이 콘테 감독에게 의심을 품고 있다는 기사가 우후죽순 쏟아져나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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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01

작별에 눈물 펑펑 쏟은 포로, 친정팀 응원 속 '토트넘 이적'

오른쪽 윙백 페드로 포로(24)가 토트넘의 겨울 이적시장 두 번째 영입이자 마지막 영입 주인공이 됐다. 포로는 전 소속팀 스포르팅 CP 작별 인사를 하면서 눈물을 펑펑 쏟았고, 그런 선수를 향해 구단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전 소속팀에서 어떠한 존재였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었다.토트넘 구단은 겨울 이적시장 마지막 날인 1일(한국시간) 페드로 포로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즌은 우선 500만 유로(약 67억원)의 임대료를 통해 임대 신분으로 뛴 뒤, 시즌이 끝난 뒤 4000만 유로(약 535억원)의 이적료를 통해 토트넘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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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8

'정말 큰 공포였다' 목발 짚고 눈물 펑펑 흘리던 토트넘 스타, 안도의 한숨

눈물 펑펑 흘리던 히샬리송(토트넘)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히샬리송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그는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4분 왼종아리를 붙잡고 쓰러졌다. 의료진이 급히 확인에 나섰고,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히샬리송은 절뚝이며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영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목발을 짚은 채 퇴근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향한 간절함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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